레 미제라블 (불쌍한 사람들) 관람기
2016년 1월 31일 관람기. 무진장 추웠던 1월의 어느날.. 2달전에 예약한 뮤지컬을 보러 이태원,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 다녀왔습니다. 레 미제라블이 장발장이야기인건 알았지만..무슨뜻인줄 몰랐었는데..( 뮤지컬 보는동안에도 몰랐음ㅎㅎ) 불쌍한 사람들 이라는뜻이라네요.. 뮤지컬 보면서,, 하아... 사연없는 사람없고... 등장인물들중.. 안불쌍한 사람이 없는...다덜... 참.. 기구한 운명이구나.. 싶긴 했어요.. (그래서 제목이 불쌍한 사람들이군요 ) 워낙에 레 미제라블 ost가 유명한 곡이 많이 있지만... 제가 좋아하는 On my own 이라는 곡을 한국 버전으로 들을 수 있게 된게 무척이나 반갑고 좋았습니다.. 다른 여인에게 사랑에 빠져버린 남자 마리우스를 향한 마음을 .. 접을 수 밖에 없..
소소한 일상
2016. 2. 16. 17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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